2016년 4월 14부터 16일까지 여의도 KBS홀 앞에서 열린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토종씨앗축제'에
정미구독도 초대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미구독은 토종씨앗축제 취지에 걸맞는 토종 콩을 넣은 '토종 콩콩밥'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2016년은 UN이 선정한 '세계 두류의 해'이기 때문에
토종 종자 살리는데 애쓰고 있는 <언니네 텃밭>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였습니다.
정미구독은 전매특허인 맛있는 친환경 쌀을 판매하기보다
토종 콩을 맛보여 드리고, '2016 세계 두류의 해'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축제 현장에서 콩콩밥을 원가로 판매했습니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토종 콩콩밥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